유온유 원장님 새 SCI 논문 세계 언론사 주목

관리자 on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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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유 원장님의 새로운 논문이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3월 13일자에 발표된 후 CNN, NBC, Newsweek, UPI 등 세계적인 대표 언론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물매개중재(Animal-Assisted Intervention)는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으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전 연구들은 주로 동물과 시간을 보내기 전과 후의 기분이나 혈압, 호르몬 수치 등을 비교하는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연구는 객관적으로 뇌 활동을 측정하고 참가자들에게 주관적인 감정을 묻는 방식으로 개와의 일반적인 상호작용이 아닌 특정 활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개와 놀아주고 산책하는 동안은 이완 및 휴식과 관련된 알파파가 크게 증가했고, 개를 미용하고 마사지해주고 놀아주는 동안은 집중력 향상과 관련한 베타파가 상대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참여자들은 개와 함께 하는 모든 활동에서 스트레스가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긍정적인 감정을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동물 상호작용 효과와 상관관계가 있는 뇌 활동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개와 함께 특정 활동에 참여하면 특정 뇌 활동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발견으로 세계 각 국의 많은 주요 언론사에서는 이번 연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Yoo O, Wu Y, Han JS, Park S-A (2024) Psychophysiological and emotional effects of human–Dog interactions by activity type: An electroencephalogram study. PLoS ONE 19(3): e0298384.

Website: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9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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